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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감사하는 마음에 깃드는 행복
2025-01-02 09:05:20
이동관 목사
조회수   61

감사하는 마음에 깃드는 행복

 

하루 중 틈틈이 평화로운 생각들을 마음속에 그려라. 당신이 언젠가 본 일이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 담긴 추억의 그림, 석양이 기울어 황혼의 그림자가 점차 주위에 깔리기 시작하는, 정적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골짜기의 그림이 마음속을 흐르게 하라. 혹은 잔물결 치는 물 위에 내리쏟아지는 은색의 달빛이라든가, 부드러운 모래펄에 찰싹찰싹 물결쳐 오는 바닷가의 경치를 회상하라. 이와 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경의 추억은 당신의 마음에 치료약으로 작용한다.” 노만 빈센트 필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가지며 좋은 풍경을 마음에 그려보는 평화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마음에 평화를 얻는 비결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분주 복잡한 세상살이 가운데서 근심, 걱정에 마음이 함몰되지 않고 아름다운 장면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가 임합니다.

 

조선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가 습관처럼 쓰는 기도 노트에 적힌 내용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이억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기적과도 같은 하루를 매일매일 허락하심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랍니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입니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 중에서 4%만이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어니 젤린스키가 모르고 사는 즐거움에서 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걱정은 쓸데없는 것이란 뜻입니다. 부질없는 걱정일랑 하지 말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과 같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고 그로 인해 하루하루 행복을 모두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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